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한 예이츠 (문단 편집) ==== 발칼무르 ==== 용병대장 마흐리트에게 빙의되어 있던 정령. 마흐리트에게 예언의 힘을 주었으나, 이내 악령임이 밝혀지고 요한에게 굴복하고 만다. 요한에게 대항하지만 요한이 실체를 끄집어내 말그대로 [[악력|쥐어짜버리자]] 살려달라고 빌며 진명을 말하고 굴복하게 된 것. 굴복 이후 지성과 목소리를 잃었다. 이후 요한의 마법으로 활약하게 된다. 요한이 창을 던지거나 무기에 힘을 싣을때 진명을 외치면, 무기의 날이 새카맣게 검어지면서 힘을 더하거나 직접 날아가 목표물을 맞추는 식. 완전히 복속되었기 때문에 다른 정령들과 달리 요한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행동할 수밖에 없다. 여차하면 정말 요한이 소멸시켜버릴 수도 있기 때문. 이렇듯 요한의 영혼의 강함을 제대로 알기에 그런지 자신과 비슷한 신비가 요한과 대적한다 싶으면 그걸 비웃는다는 묘사가 있다. 이외에도 고대 제국의 유물인 회중시계를 작동시킬 때 발칼무르의 힘을 흘려넣는 등, 이래저래 사용처는 많다. 사이클롭스의 신비가 깃든 황혼의 힘을 강제로 끌어낼때도 검에 발칼무르를 집어넣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거인살해자를 던지니 목표를 타격하고 다시 요한에게 되돌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